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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매니저 “야 XX 나와 다 떨어져 뒤로”…팬들에게 이렇게까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1 17:39
2015년 5월 11일 17시 39분
입력
2015-05-11 17:35
2015년 5월 11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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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매니저.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이미지
레드벨벳 매니저 “야 XX 나와 다 떨어져 뒤로”…팬들에게 이렇게까지?
레드벨벳 매니저가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는 지난 8일 ‘레드벨벳 퇴근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영상은 건물 밖으로 나서는 레드벨벳 멤버들과 이들을 인솔(?)하는 레드벨벳 매니저가 건물 밖으로 나오는 부분으로 시작된다.
영상 속 레드벨벳 매니저는 건물 밖으로 나오자 마자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팬들에게 언성을 높이면서 “나와 나와 나와~”라며 “야 야 야 XX 나와 다 떨어져 뒤로”라며 욕이 섞인 말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당 매니저는 이어 이동하는 중에도 계속“꺼지라고 나와 야야”라는 말을 하면서 “옆에 안 떨어져 니네 둘 야 떨어지라고 좀, 영어하냐? 안나와”라고 고압적인 태도로 팬들 사이로 지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당영상이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37만의 조횟수를 넘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팬들이 힘들게 얼굴 한 번 이라도 보려고 밤까지 기달렸는데 저렇게 욕까지 하면서 나오라고 할 필요있나”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레드벨벳 소속사인 SM엔테테인먼트는 팬들에게 사과와 재발 방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벨벳 매니저.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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