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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트위터 글 ‘황금락카 두통썼네’ 소감 과 유사, ‘간질간질’
동아닷컴
입력
2015-05-05 16:48
2015년 5월 5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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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배다해’
‘황금락카 두통썼네, 배다해’
가요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2회 연속 가왕에 오른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유력 후보 배다해가 최근 사진을 게재했다.
배다해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다해님의 오늘 기분은 간질간질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배다해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배다해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1, 2대 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아니냐는 추측을 받고 있다.
특히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가왕에 오른 당시 소감으로 “특히 제가 입이 가벼운 편이라 근질거려 못 참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주인공으로 배다해에 관한 추측을 제기한 이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참여한 바 있는 개그맨 이윤석이다.
이윤석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성악을 전공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KBS2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통해 노래 실력을 드러낸 배다해를 지목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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