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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에 “친부 아니다” 고백… 어떤 관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5:52
2015년 4월 30일 15시 52분
입력
2015-04-30 14:54
2015년 4월 30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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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출처= MBC ‘앵그리맘’ 캡처
‘앵그리맘 김희원’
‘앵그리맘’ 김희원이 김유정에게 자신이 친부가 아님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고교시절 안범(원덕현)을 죽였다는 기사를 본 오아란(김유정)이 안동칠(김희원)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기사가 적힌 종이를 빼앗은 안동칠은 오아란을 위협했고 오아란은 “아저씨는 그것밖에 할 줄 모르죠? 걸핏하면 사람 때리고 협박하고 자기 죄 다 남한테 뒤집어씌우고”라며 경멸에 찬 눈빛으로 쏘아붙였다.
이어 오아란은 “아저씨가 내 친아빠라는 게 죽고 싶을 만큼 부끄러워요”라고 털어 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안동칠은 참담한 표정을 지으며 “나 아니야”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아란과 안동칠의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동칠은 오아란을 구하기 위해 홍회장(박영규)에게 도정우(김태훈)가 진이경(윤예주)을 자살로 위장해 살해한 과정이 담긴 동영상을 건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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