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썸남썸녀’ 채정안, 윤소이 재능 알아준 ‘구세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9 15:45
2015년 4월 29일 15시 45분
입력
2015-04-29 15:30
2015년 4월 29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출처= SBS ‘썸남썸녀’ 방송 캡처
‘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썸남썸녀’ 채정안이 과거 한지민과 윤소이를 데뷔 시킨 장본인이라고 밝혀 화제다.
지난 28일 SBS ‘썸남썸녀’가 첫방송 됐다. 이날 새 멤버가 된 윤소이는 채정안 덕분에 15년 전 데뷔를 했다고 공개했다.
윤소이는 “15년 전 중학생일 때 채정안의 소속사를 찾아갔다”며 “그곳에서 나를 본 언니가 ‘쟤는 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소속사에 있게 됐고 데뷔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 말고도 한지민 언니 역시 채정안 언니가 ‘되겠네’라고 말해서 데뷔를 하게 됐다”고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채정안은 “나 촉 되게 좋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