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마피아 만나는 美 여행패키지,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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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0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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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마피아를 직접 만나는 관광 코스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미국의 관광 패키지 중 이탈리아의 마피아를 만나는 관광 코스가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알베르토는 “감옥에 있는 유명한 마피아의 아들에게 직접 마피아의 이야기를 듣는 상품인데 인기가 꽤 많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에서는 노숙자가 관광 가이드를 해주는 이색 상품이 있다”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외모지상주의’를 주제로 한 G12의 다양한 이야기는 20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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