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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오정연, 동기들 중 마지막 퇴사 “국장 예상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15:13
2015년 4월 17일 15시 13분
입력
2015-04-17 13:45
2015년 4월 17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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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썰전’ 캡처
‘썰전’ 오정연이 KBS 퇴사 후 처음으로 방송에 얼굴을 내비쳤다.
오정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프리선언 이유에 대해 “종편들이 활성화되면서 프리 선언에 대한 아나운서들의 심리적 저항선이 굉장히 낮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정연은 “일단은 굶어 죽을 가능성이 적어지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윤은 “예전에 김성주가 하도 힘들다고 해서 이거 잘하면 굶어 죽겠는데 싶었다”고 맞장구를 쳤다.
앞서 김구라는 “한 주에 아나운서 두 명이 퇴사를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KBS 아나운서들의 퇴사를 언급했다. 당시 이윤석은 “32기 동기들 중 최송현 씨, 전현무 씨, 이지애 씨가 퇴사하고 남아있는 건 이제 오정연 씨 뿐이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자 김구라는 “훗날 (혼자 남은) 오정연 씨가 국장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편 이날 오정연은 강용석과의 불편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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