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흥국 “1인 시위? 사람이 할 짓이냐” 버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5:30
2015년 4월 16일 15시 30분
입력
2015-04-16 15:21
2015년 4월 16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흥국이 1인 시위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흥국은 과거 라디오에서 하차했던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시위하다가 왜 그만 뒀느냐”고 질문했다. 김부선도 “왜 그만 둔 것이냐”고 거들었다.
그러자 김흥국은 “힘들어서 그만뒀다. 당신도 땡볕에서 시위해봐라. 사람이 할 짓이냐, 그게”라며 분노했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 2011년 자신이 진행하던 MBC 라디오 ‘2시 만세’ 에서 하차한 것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
당시 김흥국은 “MBC 측의 일방적인 방송 퇴출 통보 후 숙고한 결과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연예인 진행자들의 퇴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1인 시위에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광희는 ‘무한도전-식스맨’에 대한 간절함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