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최수종이 연출한 몰래카메라
동아일보
입력
2015-04-16 03:00
2015년 4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일준비 생활백서 잘 살아보세 (16일 오후 11시)
탈북녀 이순실의 생일을 맞아 최수종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수종은 이벤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직접 몰래카메라를 기획, 연출했다. 여기에 참여한 샘 해밍턴은 평소와 다른 ‘버럭 연기’로 탈북녀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