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강균성, ‘대낮에 한 이별’ 선곡… 2라운드 진출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6 16:55
2015년 4월 6일 16시 55분
입력
2015-04-06 16:46
2015년 4월 6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캡처
‘대낮에 한 이별’
가수 강균성이 ‘복면가왕’에서 ‘대낮에 한 이별’을 열창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집 나온 수사자’와 ‘앙칼진 백고양이’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복면을 쓰고 나온 두 사람은 박진영의 ‘대낮에 한 이별’을 선곡했다.
무대가 끝나고 투표 결과가 공개됐고, 앙칼진 백고양이는 60표를 얻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몸개그를 선보인 집 나온 수사자를 보며 “웃기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이다. 노래를 좀 하는 웃긴 배우나 개그맨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복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최근 ‘무한도전-식스맨’에 출연한 강균성으로 밝혀졌다.
한편 강균성은 “설 특집 때 보고 꼭 한 번 참가하고 싶었다. 이렇게 빨리 떨어질 줄 모르고 각 무대마다 다른 목소리를 준비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