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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싸움 랩으로?”
동아닷컴
입력
2015-04-04 11:08
2015년 4월 4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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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3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타이거JK, 윤미래, Bizzy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MFBTY가 출연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은 MFBTY를 소개하기에 앞서 “대한민국의 3대 여성 래퍼가 있다. 윤미래, T, 조단이 엄마”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윤미래는 유희열의 소개 멘트에 “솔직히 기분 나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큰 부담감도 느낀다”며 “이 얘기를 타이거JK가 질투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미래는 타이거JK, 윤미래, Bizzy의 각자의 녹음과 작업 스타일에 대해 말하던 도중 “타이거JK가 분노할 때 랩이 좋아 일부러 화나게 한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윤미래와 타이거JK가 랩으로 부부싸움하면 정말 대단하겠다”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 말에 갑자기 타이거JK가 윤미래에게 랩으로 공격했고, 윤미래 역시 타이거JK에 랩으로 응수하며 녹화도중 랩 부부싸움이 벌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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