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수지 “악플, 상처받지만 다 읽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3:25
2015년 4월 2일 13시 25분
입력
2015-04-02 13:24
2015년 4월 2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쓰에이 수지가 악플을 다 본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 셰프가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악플을 다 본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지는 “'드림 하이' 때 연기력 논란이 있었다. 그때 욕을 엄청 많이 먹었다. 그래서 충격도 많이 받고, 상처도 많이 받았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난 내가 나온 방송을 모두 모니터 한다. 상처받을 걸 알면 안 보면 되는데 그냥 다 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수지는 미쓰에이 신곡 ‘다른 남자 말고 너’ 안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수지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2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북한 9차 노동당 대회에서 고위 간부들 대거 교체 가능성”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