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풍 “여성 취향? 반투명 검정스타킹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1:03
2015년 4월 2일 11시 03분
입력
2015-04-01 16:48
2015년 4월 1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김풍’
만화가 김풍이 ‘라디오스타’에서 독특한 여성 취향을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풍은 “지우고 싶은 SNS글은 무엇이 있냐”라는 물음에 “너무 많아서 그냥 SNS를 탈퇴하고 싶다”고 답했다.
실제로 김풍은 자신의 SNS에 “15데니아 반투검스'를 신은 여자가 좋다”고 올린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김풍은 “여전히 그런 여자가 좋다”며 “15 데니아는 실의 굵기다. 얇을 수록 더 많이 비친다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15데니아 스타킹은 입자가 굉장히 가늘어 다리가 예뻐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풍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