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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우에노 주리, 드라마서 연인 호흡… “기획 단계부터 배역 염두에 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1 14:29
2015년 3월 31일 14시 29분
입력
2015-03-31 14:28
2015년 3월 31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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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우에노 주리’
가수 겸 연기자인 빅뱅 탑(최승현·28)과 일본 유명 여배우 우에노 주리(29)가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31일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기업 CJ E&M와 일본 엔터테인먼트회사 아뮤즈가 기획한 한일 합작 드라마로 이 드라마는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았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탑)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탑은 연기 영역에서 2007년 드라마 ‘아이 엠 샘’, 2009년 ‘아이리스’ 등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아 지난해 9월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하루카 역의 우에노 주리는 ‘노다메 칸타빌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여배우다.
연출자 이승훈 PD는 “기획 단계부터 탑과 우에노 주리를 염두에 뒀다”며 “한일 최고의 특급스타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탑 우에노 주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탑 우에노 주리, 우에노 주리라니 대박이다”, “탑 우에노 주리, 둘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탑 우에노 주리, 빨리 드라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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