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과 첫만남… ‘설렘 가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0:42
2015년 3월 27일 10시 42분
입력
2015-03-27 10:13
2015년 3월 27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김미려’
개그우먼 김미려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워킹맘 특집으로 배우 김지영, 변정수, 미스코리아 이혜원, 통역사 이윤진,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김미려는 “본인과 남편 중 누가 먼저 대시했느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남편이다”고 답했다.
김미려는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어느 날 친한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며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 그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하더라”라고 남편과의 첫만남을 설명했다.
이어 “빈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전화가 왔더라. 모르는 번호였지만 받아보니 정성윤이었다”라며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정성윤과 결혼, 지난해 9월 딸 정모아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 40대, 징역형 집유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최대주주로… 마스가 탄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