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아영, 샘오취리와 핑크빛 기류?… “나이 상관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5:44
2015년 3월 25일 15시 44분
입력
2015-03-25 15:23
2015년 3월 25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좋은아침’ 캡처
방송인 신아영과 샘 오취리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앞서 올초 방송된 SBS 설날특집 ‘좋은 아침’에서는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의 한국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샘오취리는 자신의 절친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가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가 자꾸 신아영 앞에만 서있다”고 농담했다.
이에 신아영은 당황하며 “내가 연상이다”고 말했다. 신아영의 말에 샘 오취리는 “나이가 무슨 상관 있느냐”고 받아쳤다.
이후 샘 해밍턴은 최근 운전면허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샘 오취리에게 “면허 따면 자주 보러 갈 수 있겠다”고 놀렸다. 샘 오취리가 “과천까지 가야겠다”고 말하자 샘 해밍턴은 ”집까지 아는 사이냐”고 놀라워 했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하버드 유학 시절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참진드기 조심하세요”…제주서 올해 첫 SFTS환자 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뿌리고 1억 든 가방 빼앗아 도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