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톱 여모델, 애들 보는 앞에서 상의 훌러덩 벗고…‘어머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1:18
2016년 1월 18일 11시 18분
입력
2015-03-24 09:02
2015년 3월 24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3)의 상의 탈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앰브로시오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말리부 해변에 나타나 상의 탈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고 전하며 촬영 현장에는 앰브로시오의 약혼남과 두 사람 사이의 아들 노아(2), 딸 안야(6)도 함께 있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앰브로시오는 찢어진 청바지만 입고 카메라 앞에 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과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태가 보는 이의 눈길을 끌어당긴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다음 사진. 엄마의 화보 촬영을 지켜보다 지루함을 느낀 노아가 앰브로시오 주변에 나타나 카메라에 함께 포착되고 만 것이다.
TMZ 기자는 이날 앰브로시오의 몸매가 단연 최고였다고 전하면서도 다음부터는 화보 촬영장에 가족을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지난해 10월 미국 패션지 모드(MODE)가 선정한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100 Most Beautiful Women In The World 2014)’ 가운데 5위를 차지해 세계적인 미녀로 입증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