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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산골에 터 잡은 색소폰 연주자
동아일보
입력
2015-03-24 03:00
2015년 3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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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보자 (24일 오후 8시 20분)
색소폰 연주자였던 최성만 씨는 3년 전 덕유산 화림동 계곡 인근 마을로 이사한 뒤 개 축사가 있던 땅을 빌려 텃밭을 일구며 산다. 집에는 나무껍질을 이어 붙여 문패를 달고 돌계단도 만들었다. 최 씨는 손님을 위해 붕어낚시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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