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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원정도박설 해명…“터무니없는 소설, 기자가 협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8 17:32
2015년 3월 18일 17시 32분
입력
2015-03-18 17:30
2015년 3월 18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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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원정도박설 해명…“터무니없는 소설, 기자가 협박”
‘원정 도박설’에 휩싸인 태진아가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해명에 나섰다.
태진아의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모 매체에서 보도된 억대 도박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터무니없는 소설”이라고 밝혔다.
이어 “태진아는 생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고 그 여행지에서 카지노장을 찾은 건 맞다”며 “당시 1000달러를 지참하고 카지노장에 들렸고 운이 좋아서 돈을 좀 따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 “태진아는 귀국 후 현지 매체의 한 기자라고 소개한 사람이 연락이 와서 돈을 요구하며 이를 기사화하겠다고 협박당했다”며 “이에 응하지 않자 그런 보도가 나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태진아의 아들이자 가수 이루 역시 자신의 트위터로 반박하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이루는 “참 어이없다. LAOOOO? 듣도 보도 못한, 쓸거리가 없으면 가십거리 가져다가 쓰지말고 기자면 기자답게 취재 나와요”라고 전했다.
앞서 해당 매체는 17일 “태진아가 로스엔젤레스 H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하다 들
통났다”고 전한바 있다.
한편 태진아의 소속사 측은 억대 도박설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 법적대응을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l 진아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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