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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엔피노와 전속계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7:28
2015년 3월 11일 17시 28분
입력
2015-03-11 17:23
2015년 3월 11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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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피노
‘전진 엔피노와 전속계약’
신화 전진이 엔피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엔피노 측은 11일 “최근 전진과 전속계약을 했다”며 “전진이 앞으로 신화 활동을 넘어 솔로 가수이자 배우로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진은 상반기 그룹 신화의 아시아 투어와 하반기 솔로음반, 외국 공연, 예능과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신화는 최근 정규 12집 ‘위(WE)’를 발매하고 17년차 현역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서 국내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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