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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이성경, 슈퍼모델-미스코리아의 만남...서로의 인상 물어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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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8:48
2015년 3월 10일 18시 48분
입력
2015-03-10 18:24
2015년 3월 10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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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여왕의 꽃 김성령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과 슈퍼모델 출신 이성경이 한 작품에서 만났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제작발표회가 3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렸다.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는 이대영 PD, 김성령, 이종혁, 이성경, 윤박, 김미숙, 장영남, 고우리, 이형철, 강태오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령은 “주변에 이성경의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너무 좋게 이야기하더라”며 “작가님도 너무 예쁘다고 하셔서 실제로 봤더니 재주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수중 촬영 중 난 너무 힘들었는데 이성경은 화보 찍는 줄 알았다.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연기를 소화하는 모습이 멋있어 역시 슈퍼모델답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성경은 "김성령 선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모델은 아무래도 얼굴보단 몸매인데 미스코리아는 얼굴 몸매 모두 다 되 부럽다. 김성령 선배와 모녀 연기를 하는데 케미를 잘 살리려면 미스코리아를 따라가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화답했다.
‘여왕의 꽃’에서 모녀 사이로 출연하는 김성령과 이성경은 각각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 출신이다.
여 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강렬한 일들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다. 3월 14일 첫 방송 된다.
여왕의 꽃 김성령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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