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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경, 매니저에 전화로 “당장 포털사이트 나이 지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0 11:27
2015년 3월 10일 11시 27분
입력
2015-03-10 11:21
2015년 3월 10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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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캡처
‘힐링캠프 김상경’
‘힐링캠프’ 김상경이 포털사이트 프로필에서 나이를 삭제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상경은 “어려서부터 홍요섭 선배님을 좋아했다. 우연히 모임에서 만나 함께 운동을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니까 나이가 안나오더라”며 “왜 나이가 없냐고 물었는데 그 대답이 너무 멋있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힐링캠프’ 김상경은 “중후한 목소리로 ‘배우한테 나이가 어디있니?’라고 하는데 그 말이 너무 멋있더라”며 “당장 매니저에게 전화해서 포털사이트 나이를 지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경은 “연관검색어 1위가 ‘김상경 나이’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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