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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감독’ 창·금효민, 국내 첫 아이돌 그룹 24K 뮤비 공동 연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3-10 10:50
2015년 3월 10일 10시 50분
입력
2015-03-10 10:46
2015년 3월 10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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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금효민(오른쪽) 감독.
스타감독으로 꼽히는 두 명의 연출자가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공동으로 연출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국내 처음이다.
주인공은 감독 창과 금효민 감독. 이들이 1년 6개월 만에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24K(투포케이)의 3집 타이틀곡 ‘오늘 예쁘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다.
감독 창은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작이었던 류승룡 주연 영화 ‘표적’을 비롯해 소녀시대, 휘성, 성시경, 박정현 등 유명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 200여편을 연출한 스타감독이다.
유튜브 ‘얼짱’ 출신으로 불린 금효민 감독은 프랑스 유학파 출신으로 신승훈, 선데이 브런치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우연한 자리에서 24K의 신곡 ‘오늘 예쁘네’를 듣고 그룹 소속사 측에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혀 왔다.
이에 제작사 피플캣츠 필름이 이들과 손잡고 24K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게 됐다.
뮤직비디오는 11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세트에서 촬영한 뒤 4월 초 ‘오늘 예쁘네’의 음원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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