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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리퍼트 美대사 병실에선
동아일보
입력
2015-03-09 03:00
2015년 3월 9일 03시 00분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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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사이드 (9일 오전 10시 20분)
피습 이후 더 유명해진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여야 대표의 병문안을 비롯해 쾌유를 비는 시민들로부터 각종 격려와 선물을 받는 등 사무실에서보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있는 리퍼트 대사의 ‘병실 외교 활동’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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