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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3' 양파, ‘하늘을 달리다’ 파격 무대…“누가 양파한테 발라드만 시켰냐”
동아닷컴
입력
2015-03-07 13:55
2015년 3월 7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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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는가수다3' 캡처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가수다3' 양파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양파는 6일 방송된 MBC '나는가수다3'에서 나윤권, 휘성, 양파, 스윗소로우, 소찬휘, 박정현, 하동균과 함께 ‘듀엣미션’ 3라운드 1차 경연에 참가했다.
이날 양파는 파트너 김연우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을 선곡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양파는 직접 찢은 검은색 스타킹에 빨간색 체크무늬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올라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파는 ‘발라드 가수’ 이미지를 버리고 공연 시작부터 무대 위를 달리며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음악감상실에서도 기립박수가 이어졌고 김이나는 "누가 양파한테 발라드만 시켰냐"며 한껏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양파는 3라운드 1차 경연에서 1위를 차지, "이런 기분인가 싶었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테니 더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는 가수다3 양파. 사진=MBC '나는가수다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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