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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 사고… 아들 “아버지 괜찮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4:04
2015년 3월 6일 14시 04분
입력
2015-03-06 13:51
2015년 3월 6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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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부상 당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5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2인승 소형 비행기에 탑승한 채 LA의 골프장으로 추락했다.
해리슨 포드는 머리에 피를 흘리는 등 큰 상해를 입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자세한 상태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으나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BC7은 그가 중태에 빠진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청각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해리슨 포드의 아들 벤 역시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는 괜찮다. 상처가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그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2’에 출연하려 했으나, 영화 제작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가 출연하려던 ‘블레이드 러너2’ 는 13년 만에 제작을 재개했다. 1982년 개봉한 ‘블레이드 러너’는 인간이 되길 소망하는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를 사랑하는 인간의 이야기로 개봉 당시 흥행에 실패했으나, 이후 재평가돼 전 세계에서 많은 팬들을 얻었다.
‘해리슨 포드’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리슨 포드,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다”, “해리슨 포드, 그래도 배우인데 얼굴은 안 다쳤나?”, “해리슨 포드, 빨리 나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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