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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디오스타’ 장도연, 23인치 개미허리… 부러질 듯 ‘아슬아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5 13:26
2015년 3월 5일 13시 26분
입력
2015-03-05 13:19
2015년 3월 5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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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서 23인치 개미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엠버, 장도연, 손종학, 김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허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장도연에 관심을 보였다. ‘라디오스타’ 장도연은 “몸의 한 부분을 드러내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이 옷을 입었다”며 “그런데 앉는다는 생각을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MC들이 허리 사이즈를 묻자 장도연은 “23인치다”라고 말하면서 능청스럽게 허리 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장도연은 ‘라디오스타’에서 개그맨 이용진을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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