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시 86라인’ 이태임 클라라, 잇단 구설수… 이채영 ‘멀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1:34
2015년 3월 4일 11시 34분
입력
2015-03-04 11:23
2015년 3월 4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왼쪽부터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태임 논란’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86라인’ 이채영, 클라라도 관심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채영은 1986년생 동갑내기 섹시스타 이태임과 클라라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채영은 “실제로 이태임과 클라라를 본 적이 있는데, 다들 키도 크고 비슷비슷하다”면서 “저희가 몸매로 주목받는 것 3년 내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로 주목받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클라라는 소속사 계약을 둘러싼 ‘카톡 분쟁’으로 인터넷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바 있다. 또한 이태임은 촬영 중 욕설 논란으로 크게 비난받고 있다.
한편 이태임은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자진 하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음주운전 해임 자리에 또 음주 전과자…“직무대행도 해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