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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화와 함께 출연한 광희, 어떤 때라도 깔창은 포기 못해?…‘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2 10:21
2015년 3월 2일 10시 21분
입력
2015-03-02 10:13
2015년 3월 2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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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화 광희.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신화 광희’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런닝맨’에서 깔창을 포기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에서는 그룹 신화와 제국의아이들이 출연해 ‘상남자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제국의아이들은 길을 잘못 들어 첫 번째 게임 현장에 제일 늦게 도착했다. 신화와 ‘런닝맨’ 멤버들 보다 늦게 도착한 이들은 서둘러 장화를 신기 시작했다.
이 때 광희는 황급히 깔창을 장화 속에 넣어 신었다. 이에 신화 멤버 민우가 바로 지적하자 광희와 출연자 전원이 웃음을 터트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에 앞서 제국의아이들이 먼저 도착해 이미 모든 준비를 끝마친 신화의 눈치를 보며 “선배님들 다 입으셨잖아”라고 했다. 그러자 신화는 제국의아이들에 “너희 몇 년차야?”라고 장난스럽게 군기를 잡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런닝맨 신화 광희.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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