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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레너드 니모이 별세, 향년 83세…최근 SNS 글 보니 “담배 끊어라”
동아닷컴
입력
2015-02-28 10:47
2015년 2월 28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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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니모이 별세. 사진=‘스타트렉’ 스틸컷
레너드 니모이 별세
SF 시리즈 ‘스타트렉’에서 ‘스폭’ 역을 맡았던 레너드 니모이가 27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3세.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레너드 니모이가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그의 부인 수전 베이 니모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레너드 니모이는 지난달 14일 트위터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을 앓고 있다고 팬들에게 밝힌 바 있다.
그는 “30년 전에 담배를 끊었지만 너무 늦었다”며 “할아버지가 말하는데, 지금 당장 담배를 끊어라”고 조언했다.
레너드 니모이는 1966년부터 3년간 미국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스타트렉’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스타트렉’에서 뾰족한 귀를 가진 지구인과 벌칸인의 혼혈 ‘스폭’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판 스타 트렉 Ⅲ(1984년)와 Ⅳ(1986년)의 감독을 맡은 바 있다.
레너드 니모이 별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레너드 니모이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너드 니모이 별세, 스타트렉 속 열연 아직도 생생” “레너드 니모이 별세, 편히 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너드 니모이 별세. 사진=‘스타트렉’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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