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 이민정과 귀국… ‘수척해진 얼굴에 굳은 표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5:29
2015년 2월 26일 15시 29분
입력
2015-02-26 14:44
2015년 2월 26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이민정 이병헌.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귀국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다정하게 귀국했다.
배우 이병헌은 미국 LA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26일) 오전 7시 11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내 이민정과 입국했다.
귀국 직후 이민정은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아내 이민정 없이 150여 명의 취재진 앞에 선 이병헌은 “이 자리를 빌어 사죄 하겠다”며 “평생 갚아도 못 갚을 큰 빚을 가족과 아내에게 졌다”고 입을 뗐다.
이병헌은 “조금 더 일찍 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나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에 비난도 나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귀국’ 이병헌은 “어떤 점 때문에 실망했는지 잘 안다. 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다”며 “나에게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를 받았다.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귀국’ 이병헌은 오는 4월 출산하는 이민정과 함께 출산 준비를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칩 살 돈 없어 긁어모은 게임칩으로 연구하는 대학들[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고령사회 눈앞… 실버타운 승부수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일 50개 병원 동시 휴진”… 어제 아산-성모 큰 혼란은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