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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H대 공과대 전체 수석… ‘진짜 엄친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0:05
2015년 2월 26일 10시 05분
입력
2015-02-26 09:35
2015년 2월 26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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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 맹기용’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맹기용 셰프의 집안 내력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셰프 최현석, 맹기용이 출연했다.
1988년생 4년차 셰프인 맹기용은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축구선수 기성용을 닮은 훈훈한 외모에 화려한 스펙과 놀라운 집안 내력을 밝혔다.
‘라디오스타’ MC들은 맹기용 셰프에게 “홍익대학교 전자과에 재학 중인데 왜 요리사가 됐냐”고 물었다. 홍대 공과대 수석 입학할 정도로 모범생이었던 맹기용은 “전자가 좋아서 갔다기보다 집안 분위기가 그쪽이었다”며 “초등학교 때 꿈이 요리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맹기용은 “아버지는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 전자과가 신설된 이후 최초로 교수로 임용됐다”고 설명했다.
또 “어머니는 카이스트 학생이었다. 두 분은 교수와 학생으로 만났다”며 “어머니는 카이스트 첫 번째 여자 박사학위 취득자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동생은 대전에서 수능 1등하고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일단 학교를 졸업하고 S전자 같은 곳에 취업해서 나중에 구내식당 조리장으로 부서를 옮기면 어떻겠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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