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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버벌진트·산이와 한솥밥…활동명 ‘GREE(그리)’ 데뷔 준비 박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7:55
2015년 2월 25일 17시 55분
입력
2015-02-25 17:52
2015년 2월 25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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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GREE(그리)라는 활동명으로 데뷔 준비에 나선다.
브랜뉴뮤직은 지난해 11월 연습생으로 들어와 4개월간 성실히 트레이닝에 임하며 힙합 아티스트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김동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벌진트, 산이, 팬텀, 이루펀트, 애즈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흑인음악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된 레이블이다.
‘MC그리’로 불렸던 김동현은 ‘GREE(그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에 공개한 첫 번째 화보에선 그동안 보여줬던 어리숙하고 귀여운 모습 대신 세련된 카리스마를 선보이기도 했다.
브랜뉴뮤직은 “김동현이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티스트 ‘그리’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애정어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l 브랜뉴뮤직(김동현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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