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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7월 10일 출소… 교도소 내 근황 “문제 전혀 일으키지 않는다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5:33
2015년 2월 24일 15시 33분
입력
2015-02-24 15:16
2015년 2월 24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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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7월 출소’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수감 상태인 고영욱이 7월 출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로 이날 기준 출소까지 117일이 남았다.
관계자는 고영욱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한 매체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의 판결을 내렸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이후 고영욱은 재판 기간 동안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에서 구속 수감된 기간인 11개월을 더해 1년 7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됐다.
고영욱은 출소 이후에도 전자발찌 부착을 3년간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방송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고영욱 7월 출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영욱 7월 출소, 빨리도 출소하네요”, “고영욱 7월 출소, 정신 차렸길 바랍니다”, “고영욱 7월 출소, 진짜 별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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