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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앤디 “父수술비, 멤버들이 내줬다”…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4:14
2015년 2월 24일 14시 14분
입력
2015-02-24 13:38
2015년 2월 24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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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캠프 앤디’
‘힐링캠프’ 앤디가 신화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데뷔 17년차 최장수그룹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앤디는 신화 멤버들로부터 자신이 어려웠을 때 도움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앤디는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위기였다. 그때 사실 금전적으로 힘들었는데 멤버들이 다같이 모아서 수술 비용을 마련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민우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잘 못 챙겼는데 나이가 드니 멤버들이 서로의 부모님을 챙겨주는 게 있더라”면서 “신혜성은 몇 년째 모든 멤버의 어머니 아버지 생신을 기억해 선물을 보내드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앤디는 ‘힐링캠프’를 통해 불법도박 사건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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