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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7월 출소, 출소 후에도 위치추적 전자발찌 3년 동안 부착해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4 09:12
2015년 2월 24일 09시 12분
입력
2015-02-24 09:09
2015년 2월 24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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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7월 출소. 사진=동아일보 DB
고영욱 7월 출소, 출소 후에도 위치추적 전자발찌 3년 동안 부착해야…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의 7월 출소소식이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는 교정본부 관자자의 말을 인용해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고영욱이 7월 10일 출소한다고 전했다.
앞서 고영욱은 2010년부터 2012년 12월까지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한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이후 고영욱은 재판 기간 동안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에서 구속 수감된 기간인 11개월을 산입 해 별 다른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1년 7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된다.
고영욱 7월 출소. 고영욱 7월 출소. 고영욱 7월 출소.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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