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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추사랑 떠난 빈 의자 앉아 “누나 보고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0:02
2015년 2월 23일 10시 02분
입력
2015-02-23 10:01
2015년 2월 23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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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배우 송일국의 아들 송만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그리워 해 화제다.
22일 방영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6회 ‘아빠도 처음이야’ 편에서는 송일국과 그의 아들 삼둥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공룡 책을 읽어주기 위해 삼둥이를 거실로 불렀다. 그러자 송만세는 자신의 의자를 놔두고 추사랑이 앉았던 핑크색 의자에 가서 앉았다.
송만세는 “사랑이 누나 자리다”라고 연신 말하며 추사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송일국은 사랑이가 앉았던 의자를 가져와 만세가 앉게 해줬다.
추사랑의 자리에 앉은 송만세는 “사랑이 누나 어딨냐. 사랑이 누나 보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송일국이 “사랑이 누나는 바다 건너 일본에 갔다”며, 만세에게 “사랑이 누나가 그렇게 좋냐, 사랑이 누나 또 만나러 갈까”라고 질문하자, 만세는 격하게 고개를 끄덕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세랑 사랑이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세야 사랑이 누나가 많이 그리웠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말 하는 게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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