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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신아영에게 사심있나? 샘 오취리 “왜 자꾸 신아영 앞에만 서 있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8 16:15
2015년 2월 18일 16시 15분
입력
2015-02-18 16:11
2015년 2월 18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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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신아영.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샘 오취리 신아영’
방송인 샘 오취리가 아나운서 출신 신아영에게 관심을 내비쳤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샘 오취리는 샘 해밍턴과 이재용, 신아영, 홍경인 등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샘 오취리는 2년 만에 반지하를 탈출하고 최근 새 집으로 이사했다.
이날 초대된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가 자꾸 신아영 앞에만 서 있다”며 샘 오취리의 행동을 지적했다. 그러자 신아영이 "내가 연상이다"고 말했고, 샘 오취리는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답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샘 해밍턴은 최근 운전면허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샘 오취리에게 “운전면허 따면 (신아영을) 자주 보러 갈 수 있겠다”고 놀렸다. 샘 오취리가 “과천까지 가야겠다”고 답하자 샘 해밍턴은 “집까지 아는 사이냐”고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아영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출신으로, SBS ESPN,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신아영은 현재 케이블채널 XTM의 '남자들의 동영상 랭크쇼 M16' 진행을 맡고 있다.
샘 오취리 신아영.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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