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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LS산전 차녀 구소희씨와 1년만에 결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17 09:53
2015년 2월 17일 09시 53분
입력
2015-02-17 09:37
2015년 2월 17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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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 동아닷컴DB
한류스타 배용준(43)이 14세 연하의 연인이자 LS산전 구자균 회장의 차녀 구소희(29)씨와 결별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7일 “두 사람이 헤어졌다. 그러나 헤어진 시기나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2013년 말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지난해 두 차례나 결혼설이 제기돼 관심을 모았지만, 끝내 결별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배용준의 연인이었던 구씨는 뉴욕 시러큐스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으며 LS산전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태회 LS산전 명예회장의 3남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용준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 이후 연기 공백기를 갖고 있고, 2011년 소속사에서 제작한 드라마 ‘드림하이’에 특별출연한 것 외에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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