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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식칼 든 여고생으로 ‘파격 변신’…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09:38
2015년 2월 17일 09시 38분
입력
2015-02-17 09:32
2015년 2월 17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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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앵그리맘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교복을 입은 채 회 썰기에 도전했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교복 차림으로 횟감을 손질하고 있다. 이는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것으로 극중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고 한다.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 낸다”고 전했다.
한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김희선)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킬미, 힐미’ 후속으로 3월 중에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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