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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첫 주말드라마 성공기원 떡 200세트 선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13 14:16
2015년 2월 13일 14시 16분
입력
2015-02-13 14:15
2015년 2월 13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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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경수진. 스포츠동아DB
연기자 경수진이 주말드라마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 출연하는 경수진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첫 촬영에 나섰다.
드라마에서 철부지 딸 장영주 역을 맡은 경수진은 이날 촬영에서 극 중 부모로 출연하는 배우 정원중, 송옥숙과 호흡을 맞췄다.
경수진은 “대단한 선배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려니 많이 긴장했지만 실제 가족 같은 느낌”이라며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며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경수진은 이날 촬영에 앞서 다른 출연자들과 모여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특히 경수진은 앞으로 5개월 간 함께 지내야 할 선후배 연기자와 제작진에게 직접 마련한 떡 200세트를 선물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경수진은 지난해 드라마 ‘밀회’와 ‘아홉수 소년’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파랑새의 집’을 통해 주말드라마에 처음 도전한다.
한편 21일 방송을 시작하는 ‘파랑새의 집’은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끈끈한 사랑으로 모인 가족의 이야기다. 경수진과 신예 채수빈이 주연을 맡았고 이 외에 천호진, 최명길 등의 배우들이 참여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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