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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구혜선 “공개 연애, 男연예인쪽에서 꺼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09:34
2015년 2월 13일 09시 34분
입력
2015-02-13 08:48
2015년 2월 13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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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구혜선’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구혜선이 비밀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구혜선은 "(비밀 연애할 때)아무래도 차나 집에서 만나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구혜선은 "나는 원래 좋아하면 그 사람에게 '올인'하는 편이라 공개돼도 상관이 없었는데, 오히려 남자 쪽이 공개 연애를 꺼려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숨기니 '날 별로 사랑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서운했다. 아무래도 세상에 아는 사람이 없는 만남이니까"라고 당시 서운했던 마음을 설명했다.
‘해피투게더’ 구혜선은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든 헤어지게 된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구혜선은 '구봇'이란 별명에 대해 "스키를 타본 적이 없는데 '꽃보다 남자'에서 스키타는 신을 찍은 거다. 몸짓이 로봇 같아서 로봇설도 있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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