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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나나, 김빛이라 군기 잡아… 선배 강민수 “여기자 군기 터치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17:50
2015년 2월 9일 17시 50분
입력
2015-02-09 17:49
2015년 2월 9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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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1박2일 김빛이라 기자가 선배 김나나 기자에게 군기가 잡힌 모습이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기자특집’으로 꾸며져 KBS 보도국 소속 기자 6명과 1박2일 멤버들이 짝을 지어 게임을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나 기자와 김빛이라 기자는 취재비를 두고 매운 어묵 먹기 게임을 진행했다. 김나나 기자는 매운 어묵을 먹고 참지 못해 연신 우유를 마셨지만, 김빛이라 기자는 차분하게 버텨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자 게임에 진 김나나 기자는 “너 진짜 괜찮아? 엄청 독하다. 몇 기니?”라고 물으며 군기를 잡기 시작했고, 김빛이라 기자는 “38기입니다. 선배”라고 주눅이 든 채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몇 살이야?”라고 날카롭게 물으며 연속 질문을 날렸고, 김빛이라 기자는 “86년생입니다”라며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예능이라서 조금 오바한 면도 있다”,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그래도 재밌었다, 다음 편이 기대된다”,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기자들도 군기가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를 옆에서 지켜본 강민수 기자는 “검찰 강압수사는 막아도 여기자 군기는 터치 불가”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으로 뒤덮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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