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2일’ 김빛이라, 선배 김나나 포스에 ‘순간 얼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09:16
2015년 2월 9일 09시 16분
입력
2015-02-09 09:16
2015년 2월 9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박 2일 김빛이라 김나나’
‘1박 2일’ 김빛이라가 선배기자 김나나의 포스에 겁먹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는 6인 6색 KBS 보도국 기자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취재비 복불복으로 매운 어묵 먹기 게임이 진행됐다. 김나나 기자는 탈락한 가운데 김빛이라 기자는 매운 어묵에 당첨됐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참고 먹었다.
이를 본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진짜 괜찮냐”면서 “너 독하다 되게”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너 몇 기야?”라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강민수 기자는 “여기자들끼리의 군기는 남자 기자들이 터치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1박 2일’에 출연한 김빛이라 기자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지난 2011년 KBS에 입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의힘 ‘비윤’ 김도읍 “원내대표 출마 안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란, 고대엔 와인 종주국이자 유대인 해방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전북건설사 대표 추정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