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앞에서 보니 고맙다” 유희열 말에 재치 답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7 17:40
2015년 2월 7일 17시 40분
입력
2015-02-07 17:40
2015년 2월 7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다비치의 의상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걸그룹 다비치(강민경,이해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니트에 반전스커트로 맵시를 뽐냈다.
이날 강민경과 이해리는 뒤에서 보면 긴 스커트인데 앞에서 보면 미니 스커트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해리는 양쪽 어깨가 드러난 니트를 입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유희열은 "뒷모습을 보면서 속상했는데 앞에서 보니 고맙다. 옷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강민경이 재치 있게 "오빠도 예쁘다"고 답했다.
또 유희열은 “니트를 둘이 닮은 듯 다른 디자인이다”며 “으흥”이라고 소리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유희열 진짜 재밌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진짜 예뻤다","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유희열 스케치북 보는 내내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