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혼자 산다’ 강남, 이모들 용돈 위해 거금 인출 “부담이지만 은혜 갚아야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7 14:03
2015년 2월 7일 14시 03분
입력
2015-02-07 14:01
2015년 2월 7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 혼자 산다 강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이모들을 위해 용돈과 홍삼을 준비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이모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넷째 이모 뜨개방에 간다. 내 모자 떴다고 해서 가지러 가는 길에 용돈도 드리고 싶다. 돈을 얼마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부담이지만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용돈 액수를 고민했고, 김용건에게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이모 만나 용돈을 드리고 싶다. 얼마 드리면 될 것 같냐. 이모가 세 분이다"고 상담을 요청했다.
그러자 김용건은 "500만원씩 1500만원 드려라. 500만원씩 드려도 1500만원이네"라고 농담을 했고, 강남은 "잘 못 전화한 것 같다"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용건은 "50만원씩 드리면 되지 않을까"라고 말한 뒤 "내가 좀 보낼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이모가 이태곤의 팬이라는 말에 곧바로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이모는 이태곤에게 인사를 건넨뒤 "아주 광 팬이에요. 잘 보고 있어요"라며 소녀 미소를 지어 이목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 강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