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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울먹이며 억울함 호소…“난 설현 때리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6 09:30
2015년 2월 6일 09시 30분
입력
2015-02-06 09:26
2015년 2월 6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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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사진=KBS-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설현’
박명수가 설현의 머리를 때렸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박명수는 5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 “난 설현이를 때린 게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박명수는 ‘용감한 가족’에서 녹화 중 함께 출연한 설현의 머리를 때렸다는 논란에 휩싸연 누리꾼들의 비난을 산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방송이 나가면 다 해소될 오해 아니냐”고 다독였다. 그러나 박명수는 “불안해서 그렇다”라며 울먹거리는 표정을 지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문식 역시 “근데 그건 박명수 말이 맞다. 우리가 증명해 줄 수 있다”며 “오늘 만났는데 정말 힘들어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울먹이며 해명하는 박명수에게 “원래 댓글 이런거 신경 안 쓴다고 말하더니 엄청 챙겨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사진=KBS-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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