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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김우빈, “과거 아이유 절친이라고 사칭한 적 있어”…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5 16:08
2015년 2월 5일 16시 08분
입력
2015-02-05 15:52
2015년 2월 5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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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화면 캡쳐
‘스물’ 김우빈, 아이유 사인 꼭 받아야 하는 이유가? 사촌동생에 거짓말
‘스물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출연한 영화 ‘스물’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가수 아이유와의 친분을 사칭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김우빈은 “아이유와 절친이라고 거짓말 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그는 “초등 학생 사촌동생이 아이유를 좋아한다고 하기에 핸드폰에 있는 친구 전화번호 이름을 아이유로 바꾼 후 아이유와 밥도 같이 먹을 정도로 친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촌동생이 처음에는 안 믿다가 번호를 보여주니까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믿더라. 그래서 성적을 올리면 아이유 사인 받아다 주겠다고 했더니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했다”며 “아이유와 친한 분을 알게 돼서 사인 요청을 해 놓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또 김우빈은 아이유에게 “아이유 씨 응원하면서 사촌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사인 꼭 해주세요”라며 영상편지를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우빈이 열연한 영화 ‘스물’은 3월 개봉예정이다.
스물 김우빈. 스물 김우빈.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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