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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들 평균키 167cm…황금비율로 ‘여고생 워너비’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3 16:16
2015년 2월 3일 16시 16분
입력
2015-02-03 15:53
2015년 2월 3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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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사진제공 = 쏘스뮤직
‘여자친구’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황금비율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황금비율 몸매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유리구슬’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멤버들의 모습이다. 사진 속 멤버들의 작은 얼굴과 쭉 뻗은 다리가 특히 눈에 띤다.
실제로 여자친구 멤버들의 평균키는 167cm로 10대 소녀들 평균 신장을 웃도는 기럭지와 비율로 ‘여고생 워너비’로 떠올랐다. 특히 리더인 소원은 한림예술고등학교 모델과 출신이며 172cm로 팀내 최장신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는 1월 데뷔곡 ‘유리구슬’을 발표했다.
여자친구. 사진제공 = 쏘스뮤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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