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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페라 아브라함, 가슴골 강조한 황금빛 드레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3 10:15
2015년 2월 3일 10시 15분
입력
2015-02-03 10:12
2015년 2월 3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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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맘’ 페라 아브라함이 스트립 클럽 앞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현지시간) 미국 MTV 리얼리티쇼 ‘틴맘’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페라 아브라함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트립 클럽을 방문한 페라 아브라함은 본인이 모델로 등장한 잡지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날 가슴골이 드러나는 황금색 원피스를 입은 페라 아브라함은 파파라치를 향해 섹시한 포즈를 취해주었다.
앞서 2013년 페라 아브라함은 최근 유명 포르노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에 본인의 성관계 영상을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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