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진구, “‘쎄시봉’ 촬영장 매일 술판”…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6:03
2015년 2월 2일 16시 03분
입력
2015-02-02 15:58
2015년 2월 2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구. 사진제공 = SBS 파워FM
컬투쇼 진구, 영화 ‘쎄시봉’ 대표가 캠핑 매니아 "촬영장 매일 술판”
컬투쇼 진구
배우 진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쎄시봉’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진구는 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구는 영화 ‘쎄시봉’의 촬영현장 분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쎄시봉 영화사 대표님이 캠핑 매니아여서 (촬영장에서) 매일매일 캠핑 가서 먹는 음식들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구는 “촬영장에서 수육 같은 것도 직접 해주시고 매일이 술판이었다. 음악감독님은 늘 기타 가지고 와서 작곡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뮤지가 “실제 뮤지션들이 작업하는 분위기처럼 즐거웠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진구는 “맞다”고 수긍했다.
컬투쇼 진구 컬투쇼 진구. 사진제공 = SBS 파워F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